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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세계적 ICO 평가 리얼리티쇼 ‘크립토 샤크 탱크’서 1위 차지하다

| 위즈블, 세계적 ICO 평가 리얼리티쇼 ‘크립토 샤크 탱크’서 1위 차지

▲ 지난 18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행사에서 위즈블 관계자가 4명의 크립토 샤크 탱크 앞에서 기술 시연을 보이 있다. 위즈블 제공

‘1초당 1백만 건’ 트랜잭션 처리 기술로 세계 블로체인계를 놀라게 했던 위즈블이 세계적 ICO 평가 리얼티쇼 ‘크립토 샤크 탱크(Crypto Shark Tank)’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크립토 샤크 탱크는 지난달 17~18일 신라호텔에서 1000여명의 전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8(KBW 2018)’ 행사 기간 중 개최됐으며, 최근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8개 ICO업체가 참여했다. 

위즈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ICO업체를 평가하는 리얼리티 쇼 ‘크립토 샤크 탱크’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블록체인의 패스트 무버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국제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단히 상징적인 일이다.

위즈블의 크립토 샤크 탱크에서 1위는 향후 한국 블록체인 기술이 국제무대에서 상당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날 개최된 크립토 샤크 탱크에서 네 명의 심사위원들은 참가자가 ICO기업에 대해서 설명하면 ‘투자 찬성’ 혹은 ‘투자 반대’로 평가하는 형식으로 심사를 했다.

현장 참석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이 매우 까다롭고 냉소적으로 ICO들을 평가했으며, 유일하게 위즈블(WIZBL)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아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한편, 크립토 샤크 탱크(Crypto Shark Tank)의 원조 격인 미국 ABC에서 방송하는 샤크 탱크(Shark Tank)는 투자자와 창업자들이 만나는 리얼리티 TV쇼이다. 

샤크 탱크는 회당 600만 명이 볼 만큼 인기가 높다. 스타트업 창업자가 매회 네 명씩 출연하고, 자신의 사업을 마텔 (Mattel)에 무려 약 4조원에 매각한 케빈(Kevin), 패션브랜드 Fubu를 성공시켜 억만장자가 된 데이몬드(Daymond), 뉴욕의 부동산 재벌 바바라(Barbara), 회사를 약 4천억원에 매각한 로버트(Robert), 미국프로농구(NBA) 팀인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마크(Mark), 이렇게 다섯 명의 성공한 기업가가 이들 스타트업의 사업 내용을 평가하고 투자도 한다.

쇼의 이름은 ‘다섯 명의 샤크(상어)가 있는 수조에 뛰어들어 살아남으라’는 의미로, 네 명의 출연자들은 샤크들 앞에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고 회사의 지분을 판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에게도 인상을 못 주어 실망해서 돌아가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다섯 명이 모두 관심을 보여 샤크들 사이에 접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크립토 샤크 탱크(Crypto Shark Tank)는 Bitcoin.com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메이트 토카이(Mate Tokay), 금융전문가인 앤드리안 굿트리지(Adrian Guttridge) 외 크립토 전문가들이 샤크로 출연해 ICO를 평가하는 리얼리티 쇼이다.

기자 :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