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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비트코인-자체 발행 코인 간 실시간 환전 기술 시연

▲(사진제공=위즈블)
블록체인 플랫폼 및 인프라 전문기업 ㈜위즈블이 비트코인과 자체 발행 코인 간의 실시간 전송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위즈블의 블록체인 중앙연구소에서는 위즈블에서 발행한 AIPC Coin과 비트코인을 서로 환전하는 실시간 전송기술이 시연됐다.

환전 이후에는 위즈블 전자지갑에서 Txid를 터치, BTC.com에 들어가 비트코인 전송에 대한 트랜잭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에는 ‘가상자산을 이용하는 선물 거래소 운영시스템’ 및 ‘가상자산을 이용한 선물거래방법’에 관한 특허보유권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로 지목된 낮은 처리속도와 확장성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산업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이번 시연에서 보여준 위즈블의 BRTE2.0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금융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위즈블 측은 “자체 블록체인 코어엔진 기술인 BRTE2.0 기반으로 만든 전자지갑에서 전 세계인들이 실시간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타 가상자산의 전송 및 P2P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즈블의 전자지갑은 앞으로 ▲Pay서비스 ▲CBDC ▲가상자산 거래 및 전송 ▲지갑 내 자산의 환전 ▲블록체인 기반 SNS ▲가상자산 거래소 기능 탑재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즈블이 참여하고 있는 금융기관 인수컨소시엄은 2020년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지난해 종합 회계·재무·자문그룹인 KPMG에 위탁, 인수대상 은행의 실사를 마친 상태다.

위즈블에 따르면, 현재 인수대금 지급방법과 시기를 조율 중이다.

위즈블 측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유럽 내 은행 인수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뱅킹(입·출금 및 송금, 결제), 환전 등 하나의 전자지갑에서 통합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초의 전자지갑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인수컨소시엄에 참여한 금융그룹과 유럽 펀드사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세계 금융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전자지갑으로 전 세계인이 언제 어디서든 현지 금융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전세계에서 은행계좌가 없는 약 23억 명도 위즈블의 전자지갑을 사용해 금융 혜택을 얻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즈블은 자체 코어엔진으로 NFT플랫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 개발과 실증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NFT를 제작하고 있으나, 이더리움의 느린 처리속도와 확장성, 수수료의 문제가 대두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보완한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위즈블은 NFT Token의 제작부터 판매, 결제, 전송, 전환, 기타 대부분의 서비스를 자체 플랫폼과 전자지갑에서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자 : 이한수